제2회 비판과 대안을 위한 포럼L
비판인문학의 두 가지 쟁점
: 문학권력과 애도의 정치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오후 3시
서교예술실험센터(홍대앞)
사회 : 문강형준(문화평론가)
제1발제 베껴쓰기, 혹은 필사의 파국 – 신경숙 표절 사건과 한국문학의 폐쇄성 비판 발제:오창은(중앙대학교 교수) 토론: 고봉준(문학평론가)
제2발제 국가폭력에 의한 의문사는 어떻게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죽음이 되었는가? - 애도의 정치 관점에서 발제: 정원옥(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토론: 김정한(고려대학교 HK 연구교수) |
○ 공동주최 : 계간 <문화과학>, 문화연대
○ 문의 : 문화연대 02.773.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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