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19호][연구자료] 제 8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 최소한의 창작조건, 예술가의 작업실

제 8회 서울시창작공간 국제심포지엄
The 8th Seoul Art Space International Symposium

최소한의 창작조건, 예술가의 작업실
The artist’s studio at the core of creativity

2016.11.23(수) 14:00~18:00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

 

<목차>

인사말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발제 1

예술가 작업실의 안정적 미래를 위해
- 데이빗 팬톤 (런던 Acme 공동설립자, 부동산 개발 디렉터)

〔부록〕
artists’ studios:
a guide to securing, supporting and creating affordable studios in London

발제 2

지속가능한 작업실을 위한 시카고의 전략
: 예술가 대상 부동산엑스포부터 레지던시 설립까지
- 바바라 코에넨 (前 시카고 문화부 도시문화기획과 프로그램 매니저)

발제 3

프랑스의 예술가 아틀리에 지원 정책
: 거주 아틀리에와 작업 아틀리에, 그리고 새로운 아틀리에 개념의 대두
- 박지은 (박물관학 박사, 소르본대학 언론정보학과 출강)

발제 4

예술인 그리고 그들의 창작공간
-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 교수)

발제 5

서울의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공유, 임대하는 방법
: 망원동 <레인보우큐브> 공동작업실 사례
- 김성근 (레인보우큐브 대표)

발제 6

공적지원 영역 밖 예술가의 자발적 움직임
: 문래동 <아티스트런 스페이스 413> 사례
- 김꽃 (아티스트런 스페이스 413 운영자, 미술작가)

좌장

-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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