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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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제출시 전화번호와 주소를 꼭 명기)

 

원고 작성 요령

1. 원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한다.

2.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하며, 꼭 필요한 경우 한자나 외국어를 괄호 안에 적는다. 인명 지명 등의 고유명사는 원어발음대로 한글로 표기하되, 관용되는 고유명사 표기는 예외로 한다(Marx는 ‘맑스’로 표기). 한자문화권에서 유래한 고유명사의 경우에는 한자를 노출시킬 수도 있다.

3. 본문의 절과 항 번호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한다: 1. , 1) , (1) , ①

4. 본문 서술 중에 강조할 부분에는 작은 따옴표 를 사용하거나 두텁게 쓰기를 하고, 저서나 논문에서 직접 인용하는 부분에서는 “큰따옴표”를 사용한다.

5. 논저를 인용할 때는 각주를 단다.

* 각주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한다.

1) 김진균, 『저항, 연대, 기억의 정치 1』, 문화과학사, 2003, 33.
2) 김진균, 「극사실성, 가상현실, 그리고 사이버 전쟁―정보기술 발달과 군사적 연관」 , 『경제
와 사회』35호, 1990년 봄, 35.
3) 김진균, 앞의 글(혹은 앞의 책), 34.
4) 같은 글(혹은 같은 책), 24.
5) 김진균, 「극사실성, 가상현실, 그리고 사이버 전쟁」 , 『21세기 진보운동의 기획』, 문화과학사, 2003, 35.
6) 던클리 클레그, 『조직사회학』, 김진균 외 역, 1986, 풀빛, 101.
7) 이호철, 「<거짓말>은 포르노다」, 『문화일보』, 2000. 1. 12.
8) 이진우, ‘음원올킬 K그룹, 지상파 섭외 자체가 無’, <프레시안>, 2012. 4. 13.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26465&year=2012
9) Perry Anderson, “Components of the National Culture,” New Left Review, no. 35 (July-August, 1968), 3-57.
10) P. Burke, Sociology and History (London: George Allen & Unwin, 1980), 35.
11) Perry Anderson, op. cit., 366.
12) Ibid., 358.
13) Ian Hunter, “Aesthetics and Cultural Studies,” in Lawrence Grossberg, Cary Nelson, and Paula A. Treichler, eds., Cultural Studies (New York and London: Routledge, 1992), 347.
14) Colin Sparks, “The evolution of cultural studies,” in John Storey, ed., What Is Cultural Studies? A Reader (London: Arnold, 1996), 15.
15) Lawrence Grossberg, “The circulation of cultural studies,” ibid., p. 178.
16) James Soderholm, ed., Beauty and the Critic: Aesthetics in an Age of Cultural Studies (Tuscaloosa and London: The University of Alabama Press, 1997).
17) Colin Sparks, “The evolution of cultural studies,” Storey, op. cit., 16-17.
18) Mikhail Bakhtin, Rabelais and His World, tr. Helene Iswolsky (Cambridge, Massachusetts & London: The MIT Press, 1968) 참조.
(독일어 불어 등 비 영어권 원전의 경우도 가능하면 위와 같이 통일한다)

* 원고 제출시 전화번호와 주소를 꼭 명기

한 명이 독자투고 에 응답

  1. 박세준 님의 말:

    안녕하세요.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은 아니지만 글 남길 수 있는 데가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문화과학사 출판사에서 나온 게오르크 루카치의《미학논평》(1992.09.20 출판본입니다.)을 2013년에 신림동 그날이오면 서점에서 구매하고 책장에 꽂아만 두다가 이번에 처음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129~144쪽이 누락되고 대신 pp.145-160 부분이 두 번 중복 인쇄되있더군요. 명백한 파본인지라 교환을 요청합니다. 절판된 책이라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2. 익명 님의 말:

    안녕하세요. 성격에맞는 글은 전혀 아니지만 글 남길 수 있는 데가 여기밖에 없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문화과학사 출판사에서 나온 게오르크 루카치의《미학논평》(1992.09.20 출판본입니다.)을 2013년에 신림동 그날이오면 서점에서 구매하고 한동안 안보다가 이번에 처음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129쪽부터 144쪽이 누락되고 대신 pp.145-160이 두번 중복 인쇄되있더군요. 명백한 파본인 데, 혹시 출판사에서 교환할 수 있는 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3. 디디 님의 말:

    투고 원고를 sangyeun65@naver.com 로 보내라는 윗글을 보고, 며칠전 원고와 함께 문의메일을 보냈는데 전혀 연락이 없네요. 아직도 저 메일주소가 유효한건가 싶어서 다시 문의드립니다. 뭐 -_- 원고를 받았다. 검토를 해보겠다, 이런정도의 답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 디디 님의 말:

    위의 메일로 투고문의했는데, 답변이 없네요 =_= 지금 보니 3년전 날짜라 저 메일주소가 아직 유효한건지 초큼 걱정이 ㅋㅋㅋ

  5. 박성모 님의 말:

    안녕하세요.논문투고 하고싶습니다.
    석사학위 논문이고 논제는 자본의 문화산업 지배와 문화노동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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